[Biz & Now] 돌봄·학업 위한 근로시간 단축,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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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내년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가족 돌봄이나 자신의 건강·학업·은퇴준비 등을 위해 근로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의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1~29인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주당 15~30시간 범위로 단축할 수 있다. 1년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범위 안에서 한 번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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