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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상품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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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오리온

 ‘꼬돌프의 달콤선물 세트’와 ‘크리스마스 초코파이’ 등 한정판 2종이 출시됐다.  [사진 오리온]

‘꼬돌프의 달콤선물 세트’와 ‘크리스마스 초코파이’ 등 한정판 2종이 출시됐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한정판 ‘꼬돌프의 달콤선물 세트’와 초코파이하우스 ‘크리스마스 초코파이’ 2종을 출시했다.

온라인 전용 꼬돌프의 달콤선물 한정판에는 ‘초코파이情’ ‘초코송이’ ‘고래밥 초코범벅’ ‘꼬물탱’ ‘포도알맹이’ 등 홈파티에 적합한 달콤한 간식 10종을 담았다. 포장재를 활용한 눈사람 및 트리 만들기 DIY키트와 장식 스티커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돌프로 변신한 젤리 캐릭터 ‘꼬물탱’이 선물을 가득 지고 있는 디자인의 박스를 열고 내지를 뜯어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 수 있다. 쿠팡, G마켓,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온은 TPO(시간·장소·상황)별 간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간식이필요해 3종(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바 제품을 담은 ‘든든하게 힘내바’ ▶닥터유 제품으로 구성된 ‘닥터유홈트간식’ ▶과자 한 상자로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는 ‘오리온#생일파티팩’ 등이 대표 상품이다.

크리스마스 초코파이는 겨울철 사랑받는 디저트인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패키지에도 크리스마스 컬러와 캐릭터를 담아 겨울 분위기를 살렸다. 신세계아울렛 시흥점에서 내년 2월 2일까지 초코파이하우스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특별한 제품 구성과 함께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았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홈파티용 디저트 및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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