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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고품질 귀리의 영양소 그대로 담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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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지난 10월 출시한 ‘어메이징 오트’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감소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을 1팩당 400mg 함유하고 있다. 청정식품국가인 핀란드에서 생산된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했기 때문에 고품질 귀리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통곡물 상태에서 갈아내 귀리 껍질에 있는 많은 양의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핀란드산 귀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것은 물론, 당 함량도 낮다.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2종으로 출시되며, 칼로리는 각각 75Kcal·90Kcal에 불과하다. 부담 없는 칼로리로 오트 원물의 영양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언스위트는 달지 않은 오트 본연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오리지널은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은은한 단맛을 구현하면서 오트의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지난 8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현재까지 약 170만 개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특히 시리얼이나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소재 빨대를 부착해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 비건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실제로 오트 음료는 식물성 음료 중에서도 우유와 풍미가 가장 유사해 시리얼·커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에 좋다.

어메이징 오트 2종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brand.naver.com/maeil)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초에는 24입 박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6입의 단량 제품을 출시해 대형마트에도 상륙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의 첫 대형마트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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