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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식이유황 등 주원료 관절 영양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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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겨울철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두 축은 운동과 영양이다. 하루 30분, 일주일에 3회 이상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근력 유지와 관절 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추운 날씨에 근육이 뻣뻣해지는 것을 막아 관절이 받는 부담을 덩달아 줄일 수 있다.

웰빙 제품 - 메디트리 ‘옵티MSM골드’

 영양 섭취 시에는 크게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관절의 기본인 뼈를 튼튼히 하고 관절을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하는 한편 통증·결림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돼야 한다. 메디트리의 ‘옵티MSM골드’는 식이유황(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 추출물, 보스웰리아 추출물, 초록입홍합 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영양제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관절·연골이 약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과도한 업무로 손목 관절이 불편한 20~40대 직장인, 등산·클라이밍을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옵티MSM골드’의 주원료인 MSM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특히 메디트리의 ‘옵티MSM골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제도(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춘 고순도 MSM으로 일반 MSM보다 세 배 이상 가격이 비싸다. 하루 2회, 1회 1정 섭취로 MSM 일일 섭취 권장량(1500㎎)을 충족할 수 있다.

또 다른 주원료인 비타민D 역시 1일 권장 섭취량(400IU)을 꽉 채웠다. 흔히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로 칼슘을 꼽지만, 이런 칼슘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 꾸준히 보충해 주면 뼈의 형성·유지에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 발생은 물론 골다공증으로 인한 낙상 위험도 감소시킬 수 있다.

 메디트리의 ‘옵티MSM골드’는 분말이 아닌 PTP 개별포장 방식을 적용해 복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온도·습도·빛 등 외부 환경의 영향도 덜 받는다. 메디트리는 배우 선우용여씨가 출연한 CF 론칭 기념으로 3+1 행사를 진행한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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