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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기존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는 '폭신한 흙침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1면

흙표흙침대의 건강침대 브랜드‘소프라믹’

‘소프라믹’은 기존 건강침대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경 험하면서도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흙표흙침대]

‘소프라믹’은 기존 건강침대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경 험하면서도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흙표흙침대]

흙침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딱딱한 침대를 떠올리지만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폭신한 흙침대’가 새롭게 선보였다. 흙표흙침대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건강침대 브랜드 ‘소프라믹’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론칭 전시했다.

소프라믹 브랜드는 소프트(SOFT)와 세라믹(CERAMIC)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건강침대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경험하면서도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상판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30년 전통의 흙표흙침대만의 ‘Soften Multilayer System™’ 기술이 더해진 소프라믹 상판은 양모와 3D 메시 원단, 고밀도 라텍스를 내장해 기존 흙침대보다 폭신함을 느낄 수 있다. 겉면은 박음질 처리 없이 평평하게 마무리해 오래 사용해도 꺼지지 않는 쿠션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소프라믹 상판에 사용된 원단은 강한 내구성과 이지클린 기능을 갖췄다. 오염과 스크래치 방지가 가능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난연 기능과 항균작용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유럽 전자파 인증을 완료한 특수 열선을 사용해 전자파 걱정 없이 원적외선 효과와 함께 따뜻하게 숙면할 수 있다.

현대적인 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공간 및 가구 디자인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트렌디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MZ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 건강침대에서는 느끼지 못한 소프라믹 만의 편안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흙표흙침대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의 건강 숙면을 위해 탄생한 소프라믹이 지친 일상의 몸과 마음에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가 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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