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앙 회화대전 2021, 새로운 시작' 심사평

중앙일보

입력 2021.12.09 16:02

코로나19 여파가 미술계에도 닥쳐 전시회와 공모전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중앙일보 주최 '제1회 중앙 회화대전 2021, 새로운 시작'이 열려 반가웠습니다.

1 · 2차 심사를 하며 작품 내용에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이야기화(narrative), 둘째 다양한 표현방식, 셋째 재료 선택, 넷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표현성이었습니다.

심사는 작품 예술성, 시대성, 독창성을 토대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대상 수상작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다원화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표현했으며 이 시대에 새로운 꿈을 품게 합니다. 그 밖에 작품은 시대성에 맞는 개성적인 작품과 독창적인 작품을 선발했습니다.

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하며, 다음 대회에 더 많은 작가가 좋은 작품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12월 9일 심사위원장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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