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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로 ‘깐부’된 윤석열·이준석…2030세대 표심 공략

중앙일보

입력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깐부’ 유세를 했다.
둘은 달고나 게임을 직접 하며 청년층의 최근 유행을 공유했으나, ‘오미크론’ 변이로 방역 우려가 커지면서 스킨십은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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