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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소수자 시위에 "다했죠?...정의당 "잔인한 천사의 미소"

중앙일보

입력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시위대 항의에 “다 했죠?”라고 반문하고 자리를 떠나자 정의당이 “후보 자격의 수명이 다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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