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20년 방송평가 종편 1위…채널A, TV조선, MBN 순

중앙일보

입력 2021.12.08 16:53

업데이트 2021.12.08 17:20

JTBC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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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20년도 방송평가에서 종합편성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방송 평가 결과를 의결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JTBC는 495점을 얻어 채널A(477점), TV조선(475점), MBN(446점) 등과 비교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방통위 측은 "JTBC는 재난방송 편성에서 점수가 증가해 상승하였으나, 나머지 사업자는 방송심의규정 위반 증가 등으로 점수가 감소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JTBC는 2019년 방송평가에서도 49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TV조선은 486점, 채널A는 484점, MBN은 452점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한 방송은 JTBC뿐이다.
한편 지상파 TV는 KBS1이 60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MBC 573점, SBS 543점, KBS2 522점등 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MBC 577점, KBS1 563점, SBS 505점, KBS2 483점을 받았다.
방송평가는 매체별로 평가기준, 평가항목 등이 상이하며, 중앙지상파 TV는 700점, 지역지상파 TV·종합편성 PP는 600점, SO·위성 및 홈쇼핑․보도전문 PP는 500점, 라디오·DMB는 3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0년도 방송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재되며, 방송법 제17조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비율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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