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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세종, 이미 실질적 수도화… 대선 승리해 충청인 명예 세울 것"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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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8 국회사진기자단

2021.12.8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 참석해 "내년 3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충청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확실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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