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738명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1.12.07 16:2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 2,738명을 모집하고 어르신이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45개 사업을 ▲공익활동 2,387명 ▲사회서비스형 245명 ▲시장형 106명 3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내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번 1차에는 2,127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10~12개월(월 30시간) 동안 노노케어, 취약계층지원,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행복클린도우미, 노들클린봉사단 등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어린이집 도우미, 공부방 시니어선생님 등의 업무를 맡아 어린이집 또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한다.

시장형은 동작 거북이 택배 및 커피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만 60세 이상 수행 가능자를 모집한다.

특히, 동작 거북이 택배는 만 60살 이상 배달원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조금 느리지만 배달원과 물품 모두 안전하게 배달하는 실버 택배사업으로 이용자와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7일(금)까지 유형별 제출서류를 지참해 모집 분야별 수행기관(대방종합사회복지관, 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 등 10곳)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개별 사업 내용 및 필요서류 등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2022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제외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생활에 보탬이 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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