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점병원 2곳 추가 지정…병상 총 600여개 확보

중앙일보

입력 2021.12.07 13:41

업데이트 2021.12.07 13:44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테이프로 방역틈을 꽁꽁 둘러 붙이고 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테이프로 방역틈을 꽁꽁 둘러 붙이고 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정부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치료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모든 병상 또는 상당수의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뜻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 남양주한양병원을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소재 혜민병원을 전날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각각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2곳 병원에는 코로나19 치료 병상 600여개가 설치된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총 15곳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남양주한양병원, 혜민병원의 경우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용하게 된다.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는 거점전담병원은 앞서 지정된 평택 박애병원, 충북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포함해 총 4곳이 된다.

중수본은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거점전담병원을 계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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