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다양한 실습과목 개발···클라우드 컴퓨팅 가상실험실 운영

중앙일보

입력 2021.12.07 10:55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사이버대 최초로 학과별, 강의별, 학년별 필요한 실습환경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가상 실험실(Virtual Lab.)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가상실습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총판 ㈜디모아에서는 실습실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 Lab Services(이하 ‘에져 랩 서비스’)를 이용해 가상실습실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보보호학과의 과목중 보안코딩기초, 해킹보안실습, 디지털포렌식, 보안코딩실무를 가상실습실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다.

보안코딩기초 운영자인 장남수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재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업무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실습 과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가상실습실이 구축되기 이전 프로그램 설치, 환경 설정 등의 과정을 강의에서 설명하고 수강생에게 그 과정을 진행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실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실습실이란 장소와 시간과 상관없이 실습환경이 갖춰진 가상 PC에 접속해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실습실이다. 학생들은 가상실습실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손안의 PC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실습환경이 갖춰진 가상PC에 원격 접속해 실습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기반 컴퓨팅 기술을 뜻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자원을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을 이용한 IT자원의 유연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장남수 교수는 “가상실습실을 운영하고 실습함으로써 교수자가 실습환경과 동일하게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실습과정에 대한 세부 가이드를 동시에 제공해 장소와 환경에 제약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가상실습실을 운영한 후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습을 수행하고 과제를 제출하고 있으며, 막힘없이 실습이 진행되니 수업도 더 재미있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신 기자재와 실습시설을 갖춰 실무능력에서 특화된 전문 IT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가상화 기반 IT실습실 구축을 완료하고 인터넷상의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고도화로 개선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IT학부를 시작으로 가상화 환경을 확대해 학교 데이터센터를 모두 클라우드로 전환, 효율적인 스마트캠퍼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가상실습실을 통한 안전한 실습환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 받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보안코딩기초, 해킹보안실습, 알기 쉬운 드론로보틱스, VR과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기회로 측정제어, 빅데이터처리기술 등 다양한 가상실습실 강의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2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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