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이 뒤봐줬다" 루머에…최예나 측 "무관용 법적대응"

중앙일보

입력 2021.12.06 09:43

업데이트 2021.12.06 09:45

최예나. [일간스포츠]

최예나. [일간스포츠]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에화엔터 측은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행동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달 한 재벌 회장 A씨가 가수 출신 연예인 B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계열사 대표에게 B씨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언론 보도 후 해당 연예인이 최예나가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이 온라인에 퍼졌다.

최예나는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를 통해 주목받았고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 MBC 예능 ‘피의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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