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 추가…누적 9명

중앙일보

입력 2021.12.04 09:35

업데이트 2021.12.04 12: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가 시작된 지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베트남 해외노동자들이 자가격리시설로 향하는 수송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가 시작된 지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베트남 해외노동자들이 자가격리시설로 향하는 수송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9명이 됐다. 해외유입 4명, 국내감염 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국내 최초 감염자인 나이지리아 방문 A씨 부부의 지인인 B씨의 아내와 장모, B씨의 지인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변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장 유전체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52명 늘어 누적 확진자 46만7907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 사망자는 70명이다. 모두 유행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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