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송파 안전체험교육관 현장 견학...“현장 체험 통해 안전 중요성 인식강화”

중앙일보

입력 2021.12.03 17:36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 1학년 재학생들이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송파 안전체험교육관’을 견학했다.

송파 안전체험교육관은 종합 안전 체험 교육장으로, 교육생 맞춤형 체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난 안전교육을 받으며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화재, 태풍, 지진 등의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대형교통 안전교육을 통해 항공ㆍ선박ㆍ철도 내 안전수칙을 배우고, 현장 비상 탈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일상 안전사고 가능성을 자각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학교·기관 연계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겪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박은지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교수는 “현장에서 보육 직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모두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양질의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관리재단인 모아맘 보육재단과 취업 보장형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100% 취업 보장 보육사관학교식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개관한 최첨단 ‘아동 발달 창의 놀이센터’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 학문의 학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