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오는 14일 미복귀 전역 예정…집에서 말년 휴가 중

중앙일보

입력 2021.12.02 17:23

업데이트 2021.12.02 17:27

가수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로이킴(28·본명 김상우)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소속사 웨이크원 관계자는 2일 “로이킴이 12월 14일 미복귀 전역한다. 현재 로이킴은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제대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다고 한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훈련을 받은 뒤 해병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군 생활 도중에도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셀카를 올리며 팬들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가수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로이킴은 2019년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되는 등 불미스러운 의혹에 휩싸였지만, 이듬해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해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러브 러브 러브’ 등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