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료이자 세이브 1위였던 멜란슨, 2년 계약으로 ARI행

중앙일보

입력 2021.12.02 07:44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된 마크 멜란슨. [AP=연합뉴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된 마크 멜란슨. [AP=연합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가 불펜을 보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불펜 투수 마크 멜란슨(36)과 2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멜란슨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연봉 600만 달러(72억원)를 받고 2024년 500만 달러(60억원)짜리 상호 옵션이 있다. 만약 옵션이 실행되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은 200만 달러(24억원). 2년간 최소 1400만 달러(168억원)가 보장되는 계약이다.

멜란슨은 메이저리그 통산(13년) 34승 30패 72홀드 244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 중인 베테랑이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뛴 2015년에는 무려 51세이브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었다. 시즌 성적은 4승 3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2.23. 빅리그 전체 세이브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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