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8명중 57명 2차 맞았다…육군 부대 또 집단 돌파감염

중앙일보

입력 2021.12.01 17:25

업데이트 2021.12.01 17:36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비상이 걸렸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전국에서 온 입영장정들이 배웅 나온 가족들과 함께 입영심사대로 향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비상이 걸렸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전국에서 온 입영장정들이 배웅 나온 가족들과 함께 입영심사대로 향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강원 화천군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1일 긴급공지를 내고 "강원도 화천 모 부대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오늘 코로나19 대응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58명 중 57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나머지 한 명도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 혹은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추가 확산 방지 및 안정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지자체 및 보건 당국과 긴밀한 협조하에 후속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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