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실전창업교육’ 일환 ‘성과공유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중앙일보

입력 2021.12.01 14:23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실전창업교육’ 과정의 ‘성과공유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성과공유경진대회’는 2021년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14개 입주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사업 성과 및  장래 비전 여부에 따라 우수 창업자들에게는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스포츠영상 제공 플랫폼을 선보인 ‘플레이카니발(대표: 강성모)’과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 온라인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한 ‘필디(대표: 신동윤)’ 및 역사와 인물을 스토리텔링하여 패션디자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대표: 장범준)’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최우수상 5개 팀과 우수상 5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창업팀들의 성장을 위해 ‘데모데이’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 및 파트너 발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8월에 진행된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에서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대학의 상생을 위한 창업팀 선발 및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북구청 및 지역과 연계하여 불법 유해업소 밀집 지역이었던 성북구 삼양로 일대를 도시변화에 맞춰 젊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동북권 K-컬처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문화예술센터장,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는 “문화예술과 신기술이 융합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K-컬처 창업타운의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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