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완료율 80% 넘었다…접종 시작 279일 만에

중앙일보

입력 2021.12.01 12:16

업데이트 2021.12.01 12:30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을 위해 휴식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을 위해 휴식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전국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1일 오전 11시 80%를 돌파했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1.5%에 달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인구대비 80%에 해당하는 4108만4744명이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6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279일, 지난 3월 20일 2차 접종을 시작한 지 약 257일째이다.

또한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4256만7865명으로 전체 인구의 82.9%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5%다.

추가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이날 0시 기준으로 321만9138명이다. 정부는 추가접종률도 80%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접종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3차(추가)접종을 반드시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는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위해서 꼭 백신을 접종받아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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