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단풍잎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오피니언
한 컷
겨울을 재촉하는 비
임현동
기자
중앙일보
사진부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