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째인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57명으로 동시간대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 1803명, 경기 880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에서만 3009명(78%)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도 661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연합뉴스]
[사진] 밤 9시 3857명 확진, 같은 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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