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 손흥민-조소현, AIA생명 한국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AIA생명]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AIA생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과 조소현(33)이 AIA생명 한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AIA생명은 30일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과 조소현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에 대한 신념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고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조소현은 토트넘 홋스포 위민 소속이다.

토트넘 홋스퍼 위민 미드필더 조소현. [사진 AIA생명]

토트넘 홋스퍼 위민 미드필더 조소현. [사진 AIA생명]

손흥민은 “AIA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조소현도 “치열한 승부의 세계 속에서도 늘 마음속에 새겼던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향후 AIA생명의 홍보대사로서 브랜드 캠페인, 사회공헌활동, 기업 홍보 영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