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백신 맞고도 확진, 이정재는 음성…영화계 돌파감염 비상

중앙일보

입력 2021.11.30 15:35

업데이트 2021.11.30 15:44

배우 정우성. 뉴스1

배우 정우성. 뉴스1

배우 정우성이 백신 접종을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이 지난 29일 늦은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우성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며 “그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26일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바 있다. 정우성의 확진 이후 당시 정우성과 접촉한 영화계 관계자들이 잇따라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는 등 비상이 걸렸다.

특히 당시 정우성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섰던 이정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정재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1회 고담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차질 없이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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