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석달만에 침수…서부간선지하도 일직방향 전면통제

중앙일보

입력 2021.11.30 13:26

업데이트 2021.11.30 13:34

30일 오후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가 침수로 전면 통제돼 있다. 서서울도시고속도로에 따르면 배수펌프 고장으로 지하도가 침수돼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정상 복구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1

30일 오후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가 침수로 전면 통제돼 있다. 서서울도시고속도로에 따르면 배수펌프 고장으로 지하도가 침수돼 통행을 통제하고 있으며, 정상 복구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1

새벽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린 비로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일부가 침수되면서 일직 방향으로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20분쯤부터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침수돼 성산대교에서 일직방면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임시 펌프 3대를 가동하고 있지만 반나절 정도 통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반대인 성산대교 방향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 서남부권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지난 9월 1일 개통됐다. 하지만 불과 3달 전 개통된 도로가 하루아침 내린 비에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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