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주 MNM 트리오 못 본다… 네이마르 발목 부상

중앙일보

입력 2021.11.30 01:49

알파 시소코의 거친 태클에 쓰러지는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알파 시소코의 거친 태클에 쓰러지는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MNM(메시-네이마르-음바페) 트리오를 당분간 볼 수 없다.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6~8주간 결장한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6주에서 8주간 왼발목 부상으로 뛸 수 없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8일 생테티엔과 리그앙 경기 도중 상대 선수들로부터 연이어 거친 파울을 당했다. 결국 후반 막바지 풀백 이반 마콩의 백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쳤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마송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이 돌아갔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들 것에 실려나가는 네이마르. [AFP=연합뉴스]

들 것에 실려나가는 네이마르. [AFP=연합뉴스]

PSG 구단은 6주~8주 정도의 진단을 예상했고, 다행히 더 심한 부상이 아님이 확인됐다. 원활하게 부상에서 회복된다면 내년 1월에는 팀에 합류할 수 있다. PSG는 리그 1위(13승 1무 1패)를 달리고 있다. 브라질도 이미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상태라 큰 타격은 없다.

네이마르의 이탈로 PSG 공격진을 재편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우로 이카르디, 앙헬 디마리아 등을 활용한 라인업 구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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