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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일과 삶 함께하는 보험금융 전문가로고객 발굴부터 계약까지 체계적 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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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삼성생명

 보험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신인 컨설턴트를 위해 수수료를 높이고 우대 지급 기간을 연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보험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신인 컨설턴트를 위해 수수료를 높이고 우대 지급 기간을 연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고령화가 심화되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금융 분야 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보험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는 보험은 물론 다양한 종합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인생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자신의 일정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노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육아와 병행하면서 일하기를 원하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나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30~40대 등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정년 없이 오랫동안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는 신인 컨설턴트를 위해 수수료를 크게 높이고 우대 지급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생명은 또 컨설턴트가 인생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차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센터에서 입문교육 과정이 끝나면 소속 지점에서 매주 상품 내용과 컨설팅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이어 수준별 고려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고객 발굴, 전화 상담, 상품 설명, 계약 체결 등 단계별로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여주는 것은 교육체계만이 아니다. 부유층 재무컨설팅을 지원하는 FP(Financial Planning)센터와 삼성패밀리오피스 또한 컨설턴트의 금융 역량을 뒷받침한다. 또 영업 지원 조직을 통해 컨설턴트 혼자 해결하기 힘든 상속·증여·세금 등에 대한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생명에는 고객 유형별 맞춤형 전문가를 육성하는 다양한 영업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FC(Financial Consultant)뿐만이 아니라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SFP ▶육아로 인한 시간적 제약을 고려한 리젤FC ▶전직이나 은퇴 이후 기업체 근무 경험을 살려 기업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GFC 등이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전문가, 고객의 인생 전반을 책임지는 인생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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