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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글로벌 융복합 교육으로 전공 간 시너지 창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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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사이버한국외대는 실시간 화상특강을 확대 편성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한 동영상 특강을 제공한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대는 실시간 화상특강을 확대 편성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한 동영상 특강을 제공한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가 67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개교 이래 체계적인 교육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사회·문화·정치·경제·지역학을 아우르는 외국어 부문 학부와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학과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문 ‘글로벌융합계열’로 변화를 모색하면서 사회적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 개발에 힘써 교육경쟁력 강화와 전공 간 시너지 창출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비대면·원격교육에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우수한 교원 발굴 및 지원을 통한 교수의 연구능력 향상과 교육 콘텐트 강화 ▶최신의 교육기법을 적용한 강의 콘텐트 제작 ▶지속적인 콘텐트 품질 관리 등 최상의 교육품질 및 교육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체계적인 온라인 학습관리와 장학 혜택 지원 등의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719명, 정원 외 특별전형 2898명으로 총 4617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장교·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으로 구성된다.

신·편입학은 수능 및 고교 내신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으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은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2학년 편입학에,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3학년 편입학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다.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02-2173-2580), 카카오톡(cufs)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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