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 2641명…30일도 3000명 넘을 듯

중앙일보

입력 2021.11.29 22:27

2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2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29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4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17개 시·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641명이다.

신규확진자는 부산(77명)을 제외하면 2564명으로, 전날 같은시간 집계치(2776명)보다 212명 적다. 1주일 전인 22일 같은시간(2344명)보다는 297명 많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은 서울 1093명·경기 708명·인천 192명 등 19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오후 9시까지 6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수치를 더하면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 이상을 기록해, 사흘 연속 30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698명→4115명→3983명→3899명→4067명→3925명→33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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