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2021 국제스포츠캠프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11.29 18:15

업데이트 2021.11.29 19:01

2021 KPC 국제스포츠캠프 개회식 장면.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21 KPC 국제스포츠캠프 개회식 장면.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1 KPC 국제스포츠캠프를 열었다.

11개국 90여 명의 선수단, 국가별 훈련장에서 참여

장애인체육회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국제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몽골, 라오스, 이란 등 11개국 90여 명의 장애청소년들이 각 국가별 훈련장에서 참가한다. 기초체력훈련을 위한 스포츠아카데미, 멘토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 열린 개회식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회사, 정재준 캠프 추진단장의 환영사,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 축사, 참가 선수단 소개, 지난해 캠프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회는 2015년 개발도상국 장애청소년들을 초청해 종목별 훈련,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올해 7회째로 조지아, 모로코, 케냐, 감비아 등 참가국이 늘어났다.

정진완 회장은 "국제스포츠캠프를 통해 지난 6년간 28개국 2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래의 패럴림피언이 되고자하는 꿈을 키웠고, 일부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표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캠프가 참가선수단의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패럴림피언의 꿈을 실현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개회식을 비롯한 캠프 활동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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