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성대 부동산대학원, 개설 20주년 맞아 기념식 및 특강 진행

중앙일보

입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부동산대학원(원장 남두희)은 11월 26일(금) 오후 6시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내외 귀빈과 부동산대학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개설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개회사(남두희 부동산대학원장) △축사Ⅰ(이창원 총장) △축사Ⅱ(방갑산 대학원장) △기념떡 커팅식 △특강Ⅰ(이태교 부동산포럼 회장) 「도전과 성과–부동산대학원의 미래」 △특강Ⅱ(안정근 한성대 교수) 「부동산 경기변동」△특강Ⅲ(김현아 전 국회의원) 「사회인식과 기술변화-부동산학의 길」 순으로 부동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두희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은 “부동산대학원 20주년을 맞아 과거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준 높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대학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으며 “부동산대학원 20년사” 출간 계획도 발표하였다.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995년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로 시작하여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지금까지 부동산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문 607명을 배출하였다.

현재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금융·자산관리전공 △부동산도시개발·관리전공 △스마트부동산프롭테크전공 △글로벌부동산전공을 개설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문 및 원우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오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