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인 줄"…결별 10년된 김혜수·유해진 뭉친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21.11.27 20:59

업데이트 2021.11.27 23:47

지난 26일 ‘씨네21’이 공개한 영화 ‘타짜’ 주연 배우들 화보. [사진 씨네21]

지난 26일 ‘씨네21’이 공개한 영화 ‘타짜’ 주연 배우들 화보. [사진 씨네21]

연인이었던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 10년 만에 동반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씨네21은 지난 26일 15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을 알린 영화 ‘타짜’의 주역들이 모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혜수, 유해진, 백윤식, 김윤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옛 연인인 김혜수와 유해진의 재회가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1970년생 동갑내기로, ‘타짜’ 개봉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11년 연애 3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시상식 등에서 만나면 서로 웃음을 지으며 인사하는 등 쿨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유해진은 김혜수와 결별한 해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한 리포터의 물음에 “김혜수씨”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쿨하다”, “할리우드 스타일이다”, “결별 후에도 동료로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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