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4000명대…사망자 52명 최다

중앙일보

입력 2021.11.27 09:32

업데이트 2021.11.27 09:40

지난 2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68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4068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0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43만6968명이라고 밝혔다. 첫 4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 24일(4115명) 이후 3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901명)보다는 167명 늘었고, 지난주 금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토요일인 20일) 3205명과 비교하면 863명 많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18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이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치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의 39명보다도 13명이나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492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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