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허웅-훈과 착한가정 가입

중앙일보

입력 2021.11.26 17:53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및 착한가정 가입식에 참석한 허재 전 농구대표팀 감독. [사진 사랑의 열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및 착한가정 가입식에 참석한 허재 전 농구대표팀 감독. [사진 사랑의 열매]

‘농구대통령’ 허재 전 농구대표팀 감독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6일 밝혔다. 허 전 감독은 두 아들인 허웅(원주 DB)과 허훈(수원 KT)과 함께 사랑의열매 가족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정’의 4000번째 회원이 됐다.

허재는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홍보대사 위촉식과 착한가정 가입식을 가졌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허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선수이자 감독으로 커리어를 보냈고, 최근 특유의 입담으로 방송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전 연령대에게 사랑의 열매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혓다. 허재는 평소 재능 기부로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농구 교실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허웅, 허훈도 아버지를 따라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왔다.

허재는 “영광이다. 이번 기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홍보대사로서 이웃사랑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가정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착한가정’이 되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는 허재를 비롯해 배우 채시라, 방송인 김성주, 스포츠인 박인비, 이봉주 등 30명이다. 착한가정은 부모 혹은 자녀의 이름으로 일정액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가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