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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마늘을 네 차례 발효 숙성한 ‘갈릭MF’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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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동성제약

동성제약이 180일간 네 번에 걸쳐 발효 숙성한 마늘 ‘갈릭MF’를 선보였다. 발효 기술을 통해 자극성을 없앤 이 제품은 보존료·첨가물·설탕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비가열 천연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사진 동성제약]

동성제약이 180일간 네 번에 걸쳐 발효 숙성한 마늘 ‘갈릭MF’를 선보였다. 발효 기술을 통해 자극성을 없앤 이 제품은 보존료·첨가물·설탕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비가열 천연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사진 동성제약]

마늘에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특히 알리신 성분은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티아민과 결합하면 알리
티아민이라는 물질을 생성하고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동성제약이 마늘을 180일간 네 번에 걸쳐 발효 숙성한 제품인 ‘갈릭MF’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가열 천연 방식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을 약 600% 증폭한 건강식품이다.

갈릭MF는 고초균(자연계에 널리 퍼져 있으나 병을 일으키지 않는 세균)을 함유하고 있다. 고초균은 청국장에 들어 있는 유익균으로
볏짚에 붙어 있는 미생물이다. 또한 갈릭MF는 제조 과정에서 보존료·첨가물·설탕·색소·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
액이다.

갈릭MF는 발효 제조기술을 통해 냄새와 독성, 자극성을 없앴다. 평소 마늘의 자극적인 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갈릭MF는 1상자 30병으로 구성돼 있다. 하루 1~3회 1회 1병(23㎖)을 섭취하면 된다. 사람에 따라 미온수에 2~20배 희석해 마셔도 좋다. 한 번에 먹기 좋은 분량이어서 휴대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항암 작용이 강한 식품’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채소”라며 “갈릭
MF는 100% 국내산 마늘 발효 추출액으로 겨울철 면역력 강화와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899-4789)나 홈페이지(garlic-mf.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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