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재임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4일(현지시간) 베를린 관저에서 마지막 각료회의 직전 올라프 숄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8년간 메르켈의 기민·기사연합과 대연정을 이뤘던 사회민주당의 총리 후보인 숄츠는 9월 총선 승리에 이어 녹색당·자민당과의 연정 협상도 마쳐 다음 달 출범할 새 정부에서 총리를 맡게 된다. [EPA=연합뉴스]
[사진] 16년 메르켈 시대 끝, 독일 숄츠 정부 내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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