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229명 코로나19 확진…26일 4000명 안팎 예상

중앙일보

입력 2021.11.25 22:46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229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 및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229명이다.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전날 같은시간 집계치(3035명)보다 194명 늘어났고, 1주일 전인 18일 같은시간(2688명)보다 541명 많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은 서울 1507명·경기 842명·인천 248명 등 25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오후 9시까지 6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의 수치를 더하면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은 오후 9시 이후 903명이 늘어 3938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4명→3205명→3120명→2827명→2699명→4115명→3983명을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