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3남 재만씨 빈소 도착…삼형제 나란히 조문객 맞아

중앙일보

입력 2021.11.25 18:02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전씨의 장남 전재국(왼쪽부터), 차남 전재용, 삼남 전재만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전씨의 장남 전재국(왼쪽부터), 차남 전재용, 삼남 전재만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식 셋째 날인 25일 미국에서 귀국한 삼남 재만씨가 빈소에 도착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재만씨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배우자 이윤혜씨, 자녀 3명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 도착했다. 재만씨는 이후 장남인 재국씨, 차남 재용씨와 나란히 조문객들을 맞았다.

재만씨 부부와 자녀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입국에 따른 코로나19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거쳐 오후에야 빈소에 도착했다.

유족 측은 이 같은 일정을 감안해 이날 오전 10시 예정이었던 입관식을 오후 5시로 변경한 바 있다.

재만씨는 3남1녀를 둔 전 전 대통령 부부의 막내아들로, 이희상 전 동아원 회장의 사위다. 그는 미국에서 와이너리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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