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전기공학과 졸업생 및 지도교수 산업부 장관상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1.11.25 14:5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박건수, 2022년 3월 한국 공학 대학교로 교명 변경) 에너지·전기공학과 권오현 졸업생과 이경수 교수는 2021년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에서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우수성과로 선정되어 각각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우수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상)을 받았다.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소인 독일 Fraunhofer ISE에 석사과정 학생 3명을 1년간 파견하여 태양광발전시스템 융합산업 확대를 위한 3가지 주제에 관해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이경수 교수와 연구팀은 사업 기간에 SCI 논문게재 2건, KCI 논문게재 1건, 국제학술대회 발표 4건, 국내 특허 출원 2건과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논문상 수상 등 글로벌 인재 양성과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였다.

최우수상(산학협력 우수학생 부문)을 받은 권오현 졸업생은 영농 형 태양광발전시스템에서 농작물의 수확량 유지와 전기 에너지 생산 최적화를 양립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특히, 태양전지 모듈에 의한 농작물의 음영과 일조량 불균일성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량화하여 이를 개선한 최적 태양전지 어레이 설계 방법을 제안하였다.

권오현 학생은 "연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본인만의 독창성을 강조하시며 늘 통찰력 있게 이끌어주신 이경수 교수님 덕분에 수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겸손하며 성실한 자세로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우수상(우수 연구실 부문)을 받은 이경수 교수는 “해외 경험이 없었던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독일 현지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잘 수행해 주어서 감사하다. 또한, 본 과제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지 적응과 연구에 도움을 준 독일 Fraunhofer ISE 연구진, 국제공동연구가 국내 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 국내 기업과 연구원 전문가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하였다.

한편,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은 우수성과 표창을 포함하여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 소개,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 에너지 산업 진로상담 및 채용정보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