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26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제36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로 선정된 ‘MC20’(오른쪽)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GT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MC20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2.9초, 최고 속도 시속 325㎞의 성능을 지녔다. FMK 마세라티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 마세라티]
[경제브리핑]‘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마세라티 MC20,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중앙일보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