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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참이슬·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프리미엄 와인으로 연말을 즐겁게 !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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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앞두고 모임의 특별한 분위기를 위한 스페셜 제품들을 출시했다. 왼쪽부터 참이슬, 진로, 필라이트 후레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앞두고 모임의 특별한 분위기를 위한 스페셜 제품들을 출시했다. 왼쪽부터 참이슬, 진로, 필라이트 후레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하게 해 주는 스페셜 제품과 추천 와인을 선보였다. 우선 지난 10일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 355㎖)을 출시했다. 고유의 시원, 상쾌한 블루 색상을 유지하면서,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완성한 제품이다. 붉은색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한 ‘필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루돌프와 선물박스, 양말은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한다.

이어 16일엔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병 360ml)을 출시했다. 참이슬은 산타 모자를 쓴 이슬방울과 루돌프 녹색 두꺼비, 산타 핑크 두꺼비를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진로는 기존 라벨을 루돌프 얼굴로 형상화해 색다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완성했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가정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며 스노우볼 등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굿즈를 제작해 매장별 증정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일반 업소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술자리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이트진로는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프리미엄 와인도 판매한다. 이번 추천 와인은 ▶이탈리아 와이너리 ‘마쩨이’의 최상급 와인 ‘필리프’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의 ‘레폴리 드라 마께트리’ ▶여왕 샴페인 ‘마리스튜아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등으로 구성했다.

‘필리프(Philip)’는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는 철학을 최초로 구상한 필리프 마쩨이(1730~1816)에 대한 존경을 담은 헌정 와인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재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 100%로, 약 24개월 동안 숙성한 레드 와인이다.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Folies de la Marquetterie)’는 5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숙성해 복숭아향과 부드럽고 섬세한 기포의 복합적인 맛을 구현했다.

프랑스 샴페인(Champagne) 랭스(Reims) 지역의 160년 전통 샴페인하우스 ‘마리 스튜아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인 마리 스튜아트(1542~1587)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리 스튜아트 샴페인 3종(▶뀌베 라 헨느 브뤼 ▶뀌베 라 헨느 프리미에 크뤼 브뤼 ▶빠숑 헨느 브뤼)은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이름에 걸맞게 우아하면서 신선한 풍미를 담았다. 세계 최고가 로제 와인으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du Temple)’은 남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쌩소·시라·무르베드르·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살굿빛 와인으로, 입 안 가득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하이트진로 추천 와인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와인 판매점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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