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 7명 코로나19 확진…11명 자가격리

중앙일보

입력 2021.11.24 20:37

서울 서초경찰서. 뉴스1

서울 서초경찰서. 뉴스1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경찰관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초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수사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7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사관 1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직원에 한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염 경로 등에 대해 보건소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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