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116명, 첫 4000명대…위중증 586명 최다치

중앙일보

입력 2021.11.24 09:31

업데이트 2021.11.24 09:56

23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신규 확진자수가 24일 4000명대로 급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40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50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699명)보다 1417명이나 늘면서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8일 확진자 수(3292명)를 6일 만에 뛰어넘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발표일 기준 17일)의 3187명보다는 929명 많다.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크게 늘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363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88명, 해외 유입이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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