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2344명 확진…일주일 전 대비 500명↑

중앙일보

입력 2021.11.22 21: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34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344명이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2468명)에 비해서는 124명 적고, 1주일 전인 15일 같은 시간(1844명)보다는 500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0명 가까이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826명, 비수도권이 518명이다.

16개 시도별로는 서울 1074명, 경기 621명, 인천 131명, 충남 77명, 경남 71명, 강원 66명, 대전 62명, 광주 55명, 경북 51명, 대구 48명, 전북·제주 각 23명, 전남 20명, 충북 18명, 울산 4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124명(11월16일)→3187명(17일)→3292명(18일)→3034명(19일)→3206명(20일)→3120명(21일)→2827명(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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