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올스타전 내년 1월 대구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입력 2021.11.22 14:43

2019~20시즌 올스타전 당시 허웅-허훈 형제가 다른 팀에서 경기하는 모습. [뉴스1]

2019~20시즌 올스타전 당시 허웅-허훈 형제가 다른 팀에서 경기하는 모습. [뉴스1]

올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년 1월 대구에서 열린다.

사상 첫 대구 개최

KBL은 "2021~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2022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올스타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건 울산(2006~07시즌), 부산(2016~17시즌), 창원(2018~19시즌)에 이어 네 번째다.

대구는 2010~11시즌까지 오리온의 연고지였다. 오리온은 2011~12시즌부터 경기도 고양으로 옮기면서 한동안 프로농구 팀이 없었다. 그러다 올 시즌 신생팀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를 연고지로 삼으면서 10년 만에 대구 연고 프로농구팀이 탄생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에는 고교생 국가대표 여준석(용산고)이 덩크슛 콘테스트 번외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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