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120명, 주말에도 3000명대…위중증 517명

중앙일보

입력 2021.11.21 09:32

업데이트 2021.11.21 10:47

대전의 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방문한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대전의 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방문한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에도 3000명대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1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54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206명·당초 3212명에서 정정)보다 86명 줄었지만 지난 17일(3187명) 이후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일요일인 14일)의 2418명보다 702명이나 많다.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조치가 대폭 완화된 데다 바이러스 활동에 유리한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유행 규모를 키우고 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면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7일(522명)에 근접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7일부터 일별로 522명→506명→499명→508명→517명을 나타내 500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3274명이다. 신규 사망자 전원이 60세 이상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9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최근 1주간(11.15∼21)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005명→2124명→3187명→3292명→3034명→3206명→3120명으로 하루 평균 약 2853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2832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315명, 경기 988명, 인천 230명 등 총 2506명(80.9%)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 86명, 경남 76명, 강원 75명, 광주 70명, 충남 47명, 대전 43명, 대구 42명, 전북 40명, 전남 37명, 경북 25명, 충북 20명, 제주 15명, 울산 9명, 세종 7명 등 총 592명(19.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18명)보다 4명 많다.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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