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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옴부즈맨 운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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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2면

은행 부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과 고객 보호를 강화하며 ‘함께하는 성장’에 힘을 쏟는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의 3대 ESG전략인 ▶친환경 ▶상생 ▶신뢰와 5대 임팩트 과제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트리플-K 프로젝트(혁신금융) ▶ Hope Together SFG(희망사회) ▶사회 다양성 추구 ▶금융 소비자 보호를 통해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채널 기반의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채널 기반의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

신한은행은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있다. 고객 보호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소비자보호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조기정착을 위한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옴부즈맨 제도를 운용 중이다. ‘Anti-피싱 플랫폼 2.0’을 이행하고, 모니터링 시스템도 대폭 업그레이드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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