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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국내 최초 'CAR T-세포치료센터'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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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종합병원 부문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의료계에 환자 중심 가치를 처음으로 도입한 삼성서울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 T-cell)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CAR T-세포치료센터를 오픈했다. 또한 암병원 부인암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유럽부인종양학회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전문 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지능형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7대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스마트 물류혁신 과제가 스마트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환자 불편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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