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포스코, 1조 투자해 전기차 모터용 전기강판 공장 신설

중앙일보

입력 2021.11.16 00:04

지면보기

경제 04면

포스코가 1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모터용 전기강판 공장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동 모터용 전기강판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력손실을 개선한 제품으로 전기차의 주행거리 확장 등에 영향을 미친다. 포스코는 연간 10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며,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40만t 규모를 갖추게 된다. 포스코는 신설하는 공장에 기존보다 폭이 넓은 제품과 두께 0.3㎜ 이하의 고효율 제품, 다양한 코팅 특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